반응형 국립중앙박물관 전시1 합스부르크 600년, 매혹의 걸작들 전시 '비엔나 미술사 박물관' 먼저 기억하기 합스부르크가의 보물과 안목을 체감하려 한다면 비엔나 미술사 박물관을 먼저 봐야합니다. 비엔나 미술사 박물관은 유럽 3대의 미술관 중 하나입니다. 본 박물관에는 합스부르크 왕가 600년 예술 유산이 소장되어 있습니다. 합스부르크 황제들과 대공들이 수집한 2100여 점의 미술품으로서 고대 이집트 및 그리스, 로마시대부터 중세시대와 르네상스 및 바로크 시대까지 천년에 걸쳐 수집된 여러 진귀한 보물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 비엔나 미술사 박물관은 기나긴 예술의 역사가 집대성된 곳이므로 하루 온종일 보더라도 소장품을 전부 다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. 가장 중요한 수집품들만 우선 관람한다면 '중앙계단, 쿤스트 캄머(예술의 방), 쿠폴라 카페, 피터 브뤼겔 1세의 회화 소장.. 2022. 11. 8. 이전 1 다음 반응형